나가사키 사람들은 축제를 아주 좋아합니다. 나가사키의 기후처럼 명랑하고 쾌활한 그들의 기질이 세련되고 멋스러운 축제를 낳았습니다.나가사키의
축제의 특색이라면, 단연 그 정열적인 분위기를 들 수 있습니다.『샤기리』라는 전통반주 소리를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국제색 짙은 축제 「나가사키
군치」는 일본과 해외에서 전래된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중국의 구정을 「슌세쓰사이(春節祭)」라 부르며 축하하는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에는, 중화상가를 중심으로 1만 2000개의 랜턴(제등)이 나가사키의 거리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여 놓습니다.그 밖에도,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재현하는 「쓰시마 아리랑 축제」, 「고나키즈모」(히라도)등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